역과 가깝다. 싸다고 생각했었음. 방이 큰 편.

하나도 안깨끗하고 7월 중순 기준 베드버그가 있다는 후기도 있어요. 샤워기가 고정형이라 진짜 불편하고 샤워실도 혼성이라 완전 불편 그 자체에요. 호스텔 라운지에 외국인들 많이 떠들고 하여간 불편해요. 부다페스트 물가도 싼데 둘 이상이면 30유로면 모텔급 호텔 더블룸에서 편하게 쉬실 수 있으니 호스텔 가지 마세요.

가격이 저렴합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와이파이가 방에서도 아주 잘 터져요

두번째칸 화장실에서는 항상 냄새가 나요 샤워부스 수압이 약합니다. 침대와 벽사이에 틈이 있어서 물간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리셉션이 친절했다(물론 여러 명이므로 편차가 있으나 날 맞이해준 사람은 매우 친절했다)

2.0을 예약했지만 1.0으로 변경된 것과 빨래비용이 있다는 것 그리고 샤워실이 비좁다

스탭이 매우 친절함. Wifi 비번 보려고 좀 서있다가 휴게실로 갔더니 자기일 끝나고 뛰어와서 도움 필요하냐고 물어봤다. 위치가 좋다. 모든 관광지 다 도보로 가능.

조식?? 근데 이정도 가격에 조식이 나온다는게 신기할 따름

진짜 가격 대비 정말 너무 좋아요! 청결한 환경에서 요리를 할 수 있고 각 베드에 커튼있어서 더 편안하게 쉬고 왔어요!부다페스트에 가신다면 꼭 여기를!

혼숙이라.. 진짜 또라이같은 게스트가 있었지만 호스텔측에서 알아서 잘 처리해줬습니다.

위치가 가까워 왠만한곳이 도보로 이동이 가능했고 공간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가성비는 정말 최고인듯

아무래도 시티근처이다보니 밤에 시끄러운게 약간 아쉬움 ㅋㅋ

침대마다 커텐이 있어서 좋았고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또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위생도 철처하게 관리하셔서 깨끗했어요. 위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대성당이 바로 보이는곳이에요 ! 사진이 숙소에서 보이는 뷰에요

건물을 찾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간판이 아다지오 호스텔이 아니라 안드라시 타이 호텔인가..? 그 입구로 들어와야해요 !! 밤이라서 조금 헤맸네요

깨끗하고 위치가 좋다 락커가 있다

문을 잠글 수 없는 것이 불안하다

취사가능. 광장과 가까움. 도심. 간판없음.

좋은편이었는데 제가 하루 연장하려니까. 요금을 1.5배 불려서 얘기하더라구요. 근데 부킹닷컴에 보니까 가격이 다르길래 따졌더니 그제서야 쏘리 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해줬어요.ㅡㅡ 당할뻔

침대커튼달림 프린트무료로 해줌

침대가 너무너무 높아요 게다가 난간도 없어서 잠버릇심한분이 높은침대 걸리면 무섭겠어요 그리고 호스텔 시설은 이렇게 좋은데 아니왜 에어컨이없는지.... 진짜 더워서 미쳐버리는줄...커튼까지있어서 더더웠어요 될수있음 여름엔 피하시는게 좋을듯

조식포함 하루9천원 정도로 이용했던 저렴한 가격, 침대 밑에 개인서랍장있어서 편리함, 따뜻한 물 잘 나옴, 룸에 비치된 샤워실 말고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샤워실 두개 더 있음→비수기라서 붐빈적 없어서 좋았음, 개인콘센트 하나 있는데 220v도 맞아서 돼지코 필요없었음, 컴퓨터 사용가능, 프린트 무료 전반적으로 만족했다. 가격이 워낙 깡패라 부담없었다.

나는 조식포함인데 체크인했던 직원은 조식쿠폰 달라고하면 그냥 줬는데 다른 직원은 자꾸 나한테 돈 내라고..ㅠ 서로 그런건 공유해야하는거 아닌가 다른 직원한테 조식쿠폰 달라고 말하기가 힘들었음.. 나 룸비용에 조식포함되어있다고ㅠㅠ 그냥 조식쿠폰을 체크인 하면서 줬으면 어땠을까 한 아쉬움 있다. 조식은 1층에 있는 식당까지 가서 먹어야했다. 세면대가 인간적으로 너무작다. 손만 씻으라는건가? 세면대 너무작아요 ㅠ 나는 바실리카 예약했는데 바실리카가 사라져서 체크인해야 했던 날 멘붕이 왔었다. 메일로 옥토곤점 오라고 보냈다는데 내가 안읽고 지워서 커뮤니케이션 미스ㅠ 그럴라면 애초에 바실리카점은 부킹닷컴에 올라오지말거나 1.0으로 이름을 변경했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위치는 바실리카 있던 곳이 훨씬 좋은듯.. 옥토곤점은 이슈반트성당까지 간다하도17~20분 걸리기 때문 ㅜ

주방과 휴계실이 맘에 들었다. 3일동안 내내 정말 청결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첫날 새벽의 고성방가... 믹스룸에서 한침대에 이성 숙박... 제제가 안되는듯 했다. 첫날 낮에 자고 있었는데 밖에 문을 잠궈서 잠시 갇혀있었다. 사과는 받았음.

새벽에 공항으로 가야해 걱정이 많았는데, 밤버스도 알아봐주고 직접 정류장 위치까지 알려주셨어요! 침대도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라운지 컴퓨터 인터넷이 거의 되지 않았던것, 위치는 정말 좋은데 호스텔 자체를 찾기가 어려웠던 것.

1.위치가 미친듯이 좋아요. 2.가격이 저렴합니다 6인실도미토리도 1박에 10유로를 안하니 3.조식이 무료(씨리얼과 빵뿐이지만 그게어디에요) 4.주방 사용가능한것

1.도미토리가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샤워실이 불편합니다 2.다이닝룸이랑 붙어있는 방은 방음도 잘 안되고 와이파이도 안되니 꼭 로비 앞에 방으로 달라고 하세요. 3.침대에 메트리스가 스폰지; 낡은건 푹 꺼져요.... 복불복이라 잘 선택하셔요

일찍 짐을 맡아준 것 위치가 좋음

밤에 외국인 남자들 엄청 떠듬 이상한 남자들이 종종 있음